[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배우 한예슬이 남자친구 논란에 대해 입을 연다.
한예슬은 6일 자신의 SNS에 "오늘은 썰 푸는 거 촬영하는 날! 오늘 촬영하고 편집하고 금방 업로드 해드릴게요! 유튜브 한예슬is 에서 시청 부탁드립니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한예슬은 촬영을 위해 메이크업을 받고 있는 모습이다.
한예슬은 5월 13일 자신의 SNS를 통해 10세 연하의 남자친구와 열애 중이라는 사실을 알렸다. 그런데 자체 열애 고백이 문제가 됐다.
유튜브 채널 가로세로연구소(이하 가세연) 연예부 기자 출신 김용호는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강남의 유명 호스트바 출신이며, 한예슬이 가게를 다니다 마음에 맞는 파트너를 골라 사귀게 됐다고 주장했다. 또 한예슬이 남자친구에게 5억원 상당의 람보르기니 우라칸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이에 한예슬은 SNS를 통해 "너무 소설이다"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또 "최근 소속사와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는데 소속사 대표와 친분이 있어 보복성 기사를 터뜨린 게 아닌가 생각한다"고 맞섰다.
하지만 2일 한예슬의 남자친구에 대한 또 다른 의혹이 제기됐다.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과거 접대부로 일했고, 두 사람의 만남은 불법 유흥업소에서 성사됐다는 것. 남자친구는 한예슬과 사귀며 9월에 가게를 그만뒀고, 한예슬은 남자친구를 배우로 데뷔시키려 하다 회사와 갈등을 빚게 됐다는 의혹이 일었다. 제보자는 관련 사진도 증거자료로 제출했지만 해당 사진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에 한예슬은 SNS를 통해 남자친구가 가라오케에서 일을 했던 것은 사실이지만 피해자는 없다고 밝혔다. 또 람보르기니 차량은 자신이 새로 산 차인데 차가 없는 남자친구가 편하게 타고 단닐 수 있도록 키를 공유했다고 말했다. 이어 "조만간 썰을 풀겠다"고 예고하면서도 허위사실 유포 및 악성 댓글은 고소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리고 드디어 한예슬이 입을 연다. 과연 그가 어떤 해명을 내놓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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