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이 이변없는 1위를 차지했다.
6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방탄소년단은 오마이걸과 헤이즈를 제치고 신곡 '버터'로 1위를 차지했다. 비록 방송에는 출연하지 않았지만, 방탄소년단은 트로피를 추가하며 명실상부 글로벌 톱가수의 저력을 보여줬다.
이날 '인기가요'에서는 태진아, 마마무, 몬스타엑스,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컴백무대가 펼쳐졌다.
태진아는 아들 이루가 작곡에 참여한 데뷔 50주년 기념곡 '공수래 공수거'로 관록의 무대를 꾸몄다. 마마무는 데뷔 이래 처음 발라드 타이틀곡 '웨얼 아 위 나우'로 7년간 달려오며 겪었던 수많은 감정을 풀어냈다.
몬스타엑스는 '갬블러'로 매혹적인 섹시미를 발산했고,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제로 바이 원 러브송'으로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또 레드벨벳 조이의 솔로 데뷔곡 '안녕' 무대도 이어졌다. '안녕'은 2003년 발표된 박혜경의 '안녕'을 리메이크한 곡으로 조이는 특유의 비타민 보이스로 위로와 희망을 전달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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