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아리엘 미란다(두산)가 두 경기 연속 7이닝 피칭을 펼치면서 기세를 이었다.
미란다는 6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홈 경기에서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2볼넷 5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올 시즌 10경기에서 5승 3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한 미란다는 직전 등판인 1일 NC전에서 7이닝 3실점으로 첫 7이닝 소화를 했다.
감을 잡은 미란다는 다시 한 번 7이닝 투구로 위력을 과시했다. 1회초 선두타자 김강민을 1루수 파울 플라이로 처리한 뒤 추신수를 볼넷으로 내보냈다. 최 정을 뜬공 처리했지만, 제이미 로맥의 안타로 1,2루가 됐다. 최주환을 땅볼 처리하면서 이닝을 끝냈다.
2회를 삼자범퇴로 깔끔하게 지운 미란다는 3회 첫 실점이 나왔다. 선두타자 김성현을 뜬공으로 막았지만, 김강민에게 던진 직구가 홈런으로 연결됐다. 추신수에게 안타를 맞아 흔들리는 듯 했지만 후속 두 타자를 모두 범타로 아웃시켰다.
4회부터 다시 안정을 찾았다. 4회를 삼자범퇴로 막은 미란다는 5회 2사 후 볼넷으로 출루를 시켰지만, 견제로 도루를 잡아내며 세 번째 아웃카운트를 올렸다.
6회 공 4개만으로 세 타자 아웃시킨 미란다는 7회 1사 후 정의윤에게 안타를 맞았다. 그러나 후속타자를 삼진과 뜬공으로 돌려세웠다.
총 110개의 공을 던진 미란다는 1-1로 맞선 8회초 이승진과 교체돼 마운드를 내려왔다.
잠실=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
'엄마처럼 곁 지킨 18년'…故 최진실 딸 최준희 결혼식서 '폭풍 오열'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유재석, '국민 MC' 왕좌 안 내려온다..."4년 뒤 또 상승세, 영원한 국민MC"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박경혜, '6평 원룸' 화장실 곰팡이와 '4일 사투'…"청소하다 붓기까지 빠져" -
박유천, M자 이마에 깊은 다크서클까지…팬들 안타까움 자아낸 근황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3.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4.이혼하고도 정신 못 차렸다! "맨시티 남는다" 과르디올라 공식 입장, 거짓말이었나...1티어 깜짝 보도 "며칠 내로 이별 오피셜 나올 수도"
- 5.이정후는 했는데, 오타니는 못했네? 눈 앞에서 날아간 '그라운드 홈런'…'5타점 맹활약' 타선에서도 부활 완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