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벼랑 끝에 선 팀을 살린 천금의 투런포였다.
롯데 자이언츠 강로한이 귀중한 투런포로 팀을 패배 위기서 구했다. 강로한은 6일 수원 케이티위즈파크에서 펼쳐진 KT 위즈전에서 팀이 5-7로 뒤지던 9회초 무사 1루에서 좌월 동점 투런포를 쏘아 올렸다. KT 마무리 투수 김재윤과의 2B2S 승부에서 바깥쪽 낮은 코스로 들어온 145㎞ 직구를 걷어올려 좌측 담장을 넘겼다. 베이스를 돌고 홈으로 향한 강로한은 감격에 젖은 듯 잠시 눈을 감기도 했다. 강로한의 동점 투런포로 승부를 연장으로 몰고 간 롯데는 연장 10회초 터진 정 훈의 역전 결승타까지 보태 8대7로 승리했다.
강로한은 경기 후 "경기 종반 한 타석에 들어선다면 큰 타구를 보내야한다는 생각을 하며 훈련에 임했다"며 "어떻게든 멀리 쳐야 한다는 평소 훈련 내용과 운이 맞아 떨어져 좋은 결과가 나왔다"고 말했다.
수원=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전진, '시험관 도전' ♥류이서 위해 담배 끊었다 "벌써 1년째, 가족위해 매일 도전" -
"이건 그냥 무도잖아?"…박명수·정준하, 쯔양과 함께한 '기습공격' 리턴즈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2.[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
- 5."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