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영국)=이건 스포츠조선닷컴 기자]케빈 더 브라이너(맨시티)가 잉글랜드 프로축구선수협회(PFA)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2년 연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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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FA는 6일 오후(현지시각) 공식 채널을 통해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올해의 선수를 발표했다. 후보는 6명이었다. 더 브라이너를 비롯해 일카이 귄도안, 필 포덴, 후벵 디아스,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해리 케인(토트넘)이 후보였다. 결국 잉글랜드 프로축구 선수들은 더 브라이너를 뽑았다. 지난 시즌에 이어 2년 연속 올해의 선수로 선정됐다.
올 시즌 더 브라이너는 EPL에서 총 25경기에 출전했다. 6골 12도움을 기록했다. 맨시티 제로톱의 중심이 됐다. 더 브라이너의 활약 속에 맨시티는 리그 우승을 달성했다.
다만 더 브라이너로서는 유럽챔피언스리그(UCL) 우승 좌절이 아쉽다. 첼시와의 결승전 도움 안토니오 뤼디거와 부딪히며 부상, 교체아웃됐다. 더 브라이너로서는 사상 첫 UCL 결승전이었지만 아쉬움을 삼겨야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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