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강수정이 아들을 위해 만든 정성을 담은 도시락을 공개했다.
7일 강수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이 도시락 메뉴는 피자포켓과 닭안심튀김. 치즈는 리코타, 모짜렐라 치즈 그리고 마일드 체다치즈를 갈아 넣었다. 베이컨과 햄도 추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입맛이 까탈스러운 아들을 위해 피자포켓과 닭안심튀김 등 다양한 음식의 도시락을 준비한 것. 특히 강수정은 "#보온이되는부분이작아서한개밖에안들어감 #커다란사각보온도시락개발하고싶어짐 #먹고오길바란다아들"이라는 해시태그를 붙여 웃음을 더했다.
앞서 강수정은 "도시락은어렵다. 어떤 애들은 오이나 당근 그냥 싸줘도 오독오독 잘 씹던데. 돈까스가 눅눅했다며 한 입 먹고 안 먹고 오고 볶음밥과 샌드위치 싸지 말라고. 그럼 뭐 싸니?"라며 "나중에 커서는 네가 해서 네가 먹길 바란다"고 입맛 까다로운 아들의 도시락을 걱정했던 바. 이후에도 계속되는 도시락 걱정에 많은 엄마들이 공감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근무 중인 남편과 결혼, 슬하 아들을 두고 있다. 강수정은 현재 홍콩에 거주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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