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키에런 트리피어(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행선지는 어디일까.
트리피어의 몸값이 치솟고 있다. 트리피어는 2019년 여름 토트넘을 떠나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이적했다. 올 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정상에 올랐다. 그는 이번 시즌 스포츠도박에 연루돼 10주간 출전 정지 징계까지 받았다. 돌아와 우승에 기여했다. 트리피어는 스페인 리그 최고의 풀백으로 평가받았다. 맨유, 아스널 등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구단들이 원하고 있다. 트리피어의 마음은 어떨까.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7일(한국시각)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서 화려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 계약 기간이 2년 남았다. 그러나 맨유 이적 가능성이 제기됐다. 트리피어 역시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선수들에게 맨유 이적을 원한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트리피어는 잉글랜드 축구대표팀 소속으로 유로 무대를 밟는다.
올레 군나르 솔샤르 감독은 아론 완-비사카와 경쟁할 새 얼굴을 찾고 있다. 바로 트리피어다. 데일리메일은 또 다른 언론 더선의 보도를 인용해 '트리피어는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의 핵심이다. 그럼에도 맨유는 1500만 파운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 트리피어가 맨유 이적 가능성에 대해 동료들에게 얘기했다'고 전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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