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벼랑 끝에 몰린 팀에 숨통을 틔워준 호투였다.
Advertisement
SSG 랜더스 투수 조영우가 KT 위즈전에서 제 몫을 하고 마운드를 내려왔다. 조영우는 8일 인천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KT전에 선발 등판해 4이닝 동안 4안타 무4사구 3탈삼진 1실점을 기록했다. 총 투구수는 63개. 올 시즌 불펜에서 19경기 22⅔이닝을 던져 2승5패1세이브, 평균자책점 7.54였던 조영우는 시즌 최다 이닝 투구를 기록하면서 선발진 붕괴 속에 신음하는 SSG의 짐을 덜어주는 데 성공했다.
1, 2회를 삼자 범퇴 처리한 조영우는 3회 1사후 김태훈에 첫 안타를 내줬으나, 이후 두 타자를 범타 처리하며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하지만 4회 배정대 강백호 알몬테에 연속 안타를 맞으며 무사 만루 위기에 놓였고, 유한준에 우익수 희생플라이를 내주면서 실점했다. 이어진 1사 1, 3루에서 조영우는 장성우를 삼진 처리한데 이어, 박경수마저 유격수 땅볼로 잡으면서 추가 실점을 막았다.
Advertisement
SSG 김원형 감독은 0-1로 뒤진 5회초 조영우를 불러들이고 최민준을 마운드에 올렸다.
인천=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아옳이, '하루 160만원' 반려견 호캉스..'66억 자가' 재력가 플렉스 -
"안재현, 이성에 관심 굉장히 많아" 이혼 후 나온 폭로에 진땀 ('알딸참2')
스포츠 많이본뉴스
- 1.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2."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3.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4.[속보]미쳤다! "EPL 최고 연봉+5년 계약" 토트넘, 강등 위기 탈출시킬 구세주와 합의..."계약 최종 승인, 세부 사항 마지막 조율"
- 5.날벼락! '154km 씽씽' 데뷔전서 쓰러진 화이트, 가족들 눈앞 '다리찢기' 불운 → "병원 검진 예정" [대전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