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효린이 커다란 타투를 살짝 공개했다.
8일 효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TUESDAY"라는 글과 함께 헬스클럽에서 거울 셀카를 찍는 모습이 담긴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효린은 배와 팔쪽에 커다란 타투가 자리잡고 있어 시선을 모았다.
앞서 효린은 지난 2018년 tvN '인생술집'에 출연해 "배에 큰 흉터가 있어서 커버타투를 했다. 십자가로 굉장히 크게 흉터가 있다"며 "어릴적 두 번의 개복수술을 했다. 그 흉터가 제 가장 큰 콤플렉스였다"라고 말했다.
효린은 "복수가 찬 상태로 태어났다. 태어나자마자 인큐베이터에 들어가 있었고, 소아암 판정을 받았다. 담도폐쇄증으로 수술을 받았고, 퇴원 후 1년 후에 또 장중첩증으로 또 한 번 수술을 했다"라고 밝혔다.
이어 "흉터모양대로 가리면 어떨까 해서 십자가 모양으로 타투를 했다. 이걸 하니까 콤플렉스가 없어졌다. 약간 웅크리고 다녔는데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해 이목을 모았다.
한편 4인조 걸그룹 씨스타로 데뷔한 효린은 세계 최대 아시안 아메리카 비대면 페스티벌 Joy Ruckus Club 3 라인업에 합류해 화제된 바 있다. 최근 TV조선 예능 '사랑의 콜센타'에 출연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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