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배우 고소영이 가세연(가로세로 연구소)의 폭주 속에서도 평온한 일상을 보여줬다.
고소영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분을 꽉 채운 하얀 꽃들이 담겼다. 화려한 꽃 선물을 받은 고소영은 예쁜 인증샷으로 화답했다. 별다를 것 없는 평온한 일상이지만 '가세연'의 무차별 저격 후 공개된 첫 사진이라 더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예슬의 남자친구가 접대부 출신이고 두 사람이 만난 곳도 유흥업소라고 폭로한 '가세연'은 지난 7일 한가인, 최지우, 차예련, 고소영이 '한예슬의 가라오케 친구들'이라며 또 다른 주장을 펼쳤다. '가세연'은 배우들이 함께 모여 찍은 사진을 공개하며 가라오케에서 만났다고 주장한 것은 물론 이 중에 한 명이 한예슬에게 남자친구를 소개시켜줬다고 밝혔다. 또한 한예슬과 고소영이 과거 모 그룹 부회장을 두고 싸운 사이인데 친하다는 게 이상하다며 확인되지 않은 폭로를 이어갔다.
하지만 해당 사진은 CJ 측이 기업 차원에서 주최한 송년 모임인 것으로 알려졌다. 여배우들의 사적인 장소가 아닌 여러 연예 관계자들이 함께 한 공적인 자리였던 것. '가세연'의 도 넘은 폭주에 팬들도 함께 분노했다.
한편, 배우 고소영은 2010년 장동건과 결혼, 슬하 1남 1녀를 두고 있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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