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스널이 마르틴 외데가르드 잡기에 나선다.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7일(한국시각) '아스널 이사회는 내부적으로 외데가르드 계약에 힘을 쏟고 있다'고 보도했다.
상황은 이렇다. 외데가르드는 지난 1월 임대로 아스널에 합류했다. 레알 마드리드에서 자리를 잡지 못했던 외데가르드. 아스널 유니폼을 입고 펄펄 날았다. 단숨에 에이스로 자리잡았다. 아스널은 외데가르드 완전 영입을 기대했다. 하지만 외데가르드는 원 소속팀으로 돌아가게 됐다.
아스널은 여전히 외데가르드를 눈 여겨 보고 있다. 익스프레스는 '아스널은 외데가르드 잔류를 위해 노력했다. 그가 떠나기로 하면서 하칸 칼하노글루 영입을 논의했다. 칼하노글루는 자유계약(FA)으로 AC밀란을 떠날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미켈 아르테타 감독은 여전히 외데가르드 이적에 전념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외데가르드에 거액의 이적료를 지불할 가치가 있다고 확신한다. 물론 쉽지 않을 것이다. 카를로 안첼로티 레알 마드리드 감독은 외데가르드를 염두에 두고 있다. 아스널은 외데가르드를 원하지만 운명은 결국 레알 마드리드에 달려있다. 아스널에는 큰 타격'이라고 전했다.
한편, 외데가르드는 "안첼로티 감독은 내가 아는 분이다.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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