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윤진만 기자]유러피언 슈퍼리그(ESL) 출범을 주도한 유럽의 빅클럽 트리오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유벤투스에 대한 징계가 쉽지 않을 전망이다.
초대 멤버 12개 구단 중 9개 구단이 축구계의 강력한 반대에 부딪혀 참가 의사를 철회한 가운데 레알, 바르셀로나, 유벤투스는 아직까지 출범 의지를 굽히지 않고 있다.
이 때문에 국제축구연맹(FIFA)과 유럽축구연맹(UEFA)은 이 세 클럽에 대한 제재 조치를 취하겠다고 으름장을 놨다. 유럽 챔피언스리그(UCL) 진출권 박탈이 유력한 징계안으로 떠올랐다.
하지만 7일 스페인 라디오 방송 '카데나 세르'의 보도에 따르면 FIFA와 UEFA는 최근 스위스 법무부로부터 편지 한 통을 받았다.
FIFA와 UEFA가 혁신과 다른 포맷을 제한하고, 경쟁을 없애며, 그들의 경쟁의 대안을 반대하면서 소비자의 선택을 제한하기 때문에 '세 구단을 징계할 수 없다'는 내용이 편지에 담긴 것으로 전해졌다. 어떤 식으로든 UEFA의 징계 결정에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맨유 맨시티 첼시 토트넘 등 ESL 멤버들은 챔피언스리그와 별개의 대회를 출범하고자 뜻을 모았으나, 빅클럽 위주의 자본주의 대회라는 여론에 직면했다.
윤진만 기자 yoonjinman@sportschosun.co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47세 하지원, 나나와 동성 키스→주지훈과 화장실 밀회...‘뼈말라’ 독기 투혼 어디까지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이래서 승부치기한다! 10회말 홈스틸로 극적 동점 → 연장에만 17점 → 끝내기 밀어내기…한동희도 지켜본 역대급 명승부
- 3.왜 하필 공이 그렇게 굴러서...'충격 부상' 폰세, 십자인대 파열이면 1년 날아간다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얘네들 야구 못해요" 김병현, MLB 해설위원 합류…"오타니 때문에"→세번째 홈런보고 경악했던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