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보온병 브랜드 써모스가 언제 어디서나 텀블러를 휴대할 수 있도록 텀블러와 간단한 소지품 수납이 가능한 보틀백 '브링 마이 써모스'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써모스는 최근 일회용품 사용에 경각심을 갖고 일상생활에서 텀블러, 보틀 등을 사용하는 소비자들이 증가하면서, 더 나은 제로 웨이스트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텀블러를 수납하여 휴대할 수 있는 보틀백 '브링 마이 써모스'를 기획했다.
'브링 마이 써모스'는 텀블러 및 소지품을 안정적으로 휴대할 수 있도록 가방의 상단을 덮을 수 있는 복주머니 형태의 안감을 마련해, 가방 안의 소지품이 빠져나올 위험을 줄였다. 복주머니의 끈을 풀어 가방 안쪽에 붙이면 심플한 디자인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또한, 최소 75cm, 최대 132cm로 길이 조절이 가능한 스트랩이 부착되어 크로스백, 숄더백 등 취향에 따라 알맞게 조절하여 연출 가능하다.
아울러, 가방 안쪽에는 매쉬 소재의 이너 포켓을 마련해 작은 소품들을 별도 보관하거나, 텀블러와 부딪혀 상처가 날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으며, 바깥쪽에는 프론트 포켓을 별도로 마련해 자주 꺼내 사용하는 스마트폰 등의 간단한 소지품을 넣어 사용하기 편리하다.
심플한 아이보리와 블랙 2가지의 컬러 구성으로, 다양한 스타일링에 매치하기 좋아 데일리백으로도 제격이다.
써모스 관계자는 "일상 속 제로 웨이스트를 실천하는 친환경 그린 슈머를 위해, 보틀백 '브링 마이 써모스'를 출시하여 보다 편리하고, 쉽게 텀블러를 휴대할 수 있는 에코 라이프를 독려하고자 한다."라며, "써모스는 텀블러, 도시락, 보틀뿐만이 아니라 보틀백, 텀블러 바닥 커버 등 다양한 액세서리를 개발하여 텀블러 활용 범위를 넓히고, 환경 보호를 독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전상희 기자 nowater@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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