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오디션 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던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 두 번째 시즌으로 돌아온다.
JTBC 오디션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이하 '싱어게인')이 시즌2 티저 영상을 공개하며 참가자 모집을 시작했다. 네이버TV를 통해 공개된 티저 영상은 참가자들의 지원을 독려하는 '싱어게인' 첫 시즌 TOP3 이승윤, 정홍일, 이무진의 모습을 담았다. '싱어게인' 시즌2는 올해 하반기 방송된다.
'싱어게인'은 무대가 간절한 가수들이 다시 대중 앞에 설 수 있도록 '한 번 더' 기회를 주는 신개념 오디션 프로그램이다. 2020년 방송된 시즌1은 새롭고 독특한 콘셉트로 전국에 '싱어게인' 신드롬을 일으켰다. '찐무명' '재야의 고수' 등 독특한 조 편성, 참가자들이 이름 대신 '번호'를 달고 참여하는 방식, 주니어·시니어로 나뉜 심사위원들이 서로 다른 시각에서 전하는 조언과 응원 등 신선한 구성과 연출력으로 큰 호평을 받았다. 매회 자체 시청률 기록을 경신함은 물론, 최고 시청률은 10%를 돌파하며 흥행에도 성공했다.
'싱어게인' 측은 8일(화)부터 본격적으로 시즌2 참가자를 모집 중이다. 성별, 나이, 장르를 불문하고 한 장이라도 본인 노래로 앨범(싱글 포함)을 발매한 경력이 있는 가수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자세한 지원 방법은 '싱어게인' 시즌2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첫 시즌이 '장르가 30호' 이승윤, '정통 헤비메탈의 귀환' 정홍일, '독보적 음색' 이무진 등 다양한 장르에서 새로운 스타들을 배출한 만큼, '싱어게인' 시즌2에서는 또 어떤 가수들이 무명을 벗고 유명가수로 거듭날지 기대감을 높인다.
'싱어게인' 제작진은 "첫 시즌 종영 직후부터 다음 시즌에 대한 문의가 정말 많았다. 많은 분들이 시즌2를 기다리고 있는 것 같다. 큰 관심에 감사드리며 이번 시즌도 최선을 다해 준비해보려고 한다. '한 번 더' 기회가 필요한 가수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라며 각오와 당부를 전했다.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두 번째 시즌은 올 하반기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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