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위아이가 컴백소감을 밝혔다.
9일 오후 위아이의 새 앨범 '아이덴티티 : 액션(IDENTITY : Acti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김요한은 "4개월 만의 컴백이다. 활동기간으로 따지면 공백기가 짧지만 팬들이 보고 싶었다"고 밝혔다.
위아이는 지난해 10월 '아이덴티티 : 퍼스트 사이트'로 가요계에 데뷔한 뒤 올 2월 '아이덴티티 : 챌린지'를 발매하며 도전하는 청춘의 열정과 패기를 선보였다. 그리고 이번에는 '아이덴티티 : 액션'으로 성숙해진 음악적 정체성을 증명한다.
정대현은 "처음 청춘을, 2집에 20대의 도전적인 모습을 보여드렸다면 이번에는 행동으로 보여드리는 앨범이 될 것 같다"고, 김준서는 "이번 앨범의 강점을 한마디로 표현하자면 발전하는 비주얼이다"라고, 김요한은 "이런 뻔뻔함도 나날이 발전하고 있다"고 자신했다.
타이틀곡 '바이 바이 바이(BYE BYE BYE)'는 청량하고 시원한 느낌의 비트와 중독성 있는 훅 멜로디가 돋보이는 곡이다. 수많은 걱정과 구속을 벗어나 하고 싶은 것을 위해 떠나고픈 마음을 노래했다. 위아이는 강렬하고 짙은 남성미를 벗고 청량하고 에너제틱한 매력을 유감없이 발휘할 예정이다.
위아이는 이날 오후 6시 '아이덴티티 : 액션'을 발매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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