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박훈이 "'인간 파스' 진기주, 처음엔 맨솔 향기 좋아하는 줄 알았다"고 말했다.
9일 오후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 채널을 통해 티빙 오리지널 추격 스릴러 영화 '미드나이트'(권오승 감독, 페퍼민트앤컴퍼니 제작)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제작보고회에는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된 청각장애인 경미 역의 진기주, 두 얼굴의 연쇄살인마 도식 역의 위하준, 동생을 찾기 위해 도식의 덫에 걸린 파수꾼 종탁 역의 박훈, 종탁의 하나뿐인 가족이자 모든 사건의 시작점 소정 역의 김혜윤, 그리고 권오승 감독이 참석했다.
박훈은 격한 액션을 소화한 진기주를 향해 "현장에서 '인간 파스'였다. 처음 다가갔을 때는 진기주가 독특한 향수 냄새가 났다. 맨솔 향을 좋아하기 쉽지 않은데 주변에 가면 맨솔 향이 나더라. 남자 스킨을 쓰나 싶기도 했다"고 재치를 보였다.
'미드나이트'는 한밤중 살인을 목격한 청각장애인이 두 얼굴을 가진 연쇄살인마의 새로운 타깃이 되면서 사투를 벌이는 작품이다. 진기주, 위하준, 박훈, 길해연, 김혜윤 등이 출연했고 권오승 감독의 첫 상업 장편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30일 티빙과 극장 동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사진=CJ ENM
-
'이용식 딸' 이수민, 안타까운 비보..."18년 동안 함께해줘서 고마웠어"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장기기증' 故김창민 감독, 알고보니 아들 앞에서 폭행 당해 사망..피의자 영장은 기각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차리리 다른 팀으로 갔어야"…김혜성 마이너行, 비관적 진단 "타팀과 계약하는게 커리어에 더 도움됐을 것"
- 5.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