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내야수 엔트리에 변화를 줬다.
키움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한화 이글스와 원정경기를 치른다. 이날 경기를 앞두고 내야수 김웅빈을 말소하고, 내야수 문찬종을 등록했다.
김웅빈은 올 시즌 50경기에서 타율 2할5푼 4홈런 21타점을 기록했다. 6월 나선 7경기에서도 타율 2할5푼을 했다.
키움 홍원기 감독은 "최근 경기에 나가는 횟수도 불규칙하고 타석에서도 좋지 않은 공에 배트가 나가는 등 밸런스가 흐트러지는 모습이 나왔다"라며 "재정비할 시간이 필요할 거 같아 결정을 내렸다"고 밝혔다.
문찬종은 올 시즌 9경기에서 1할6푼7리을 기록했다. 지난달 10일 1군 엔트리에서 제외된 문찬종은 퓨처스리그에서 꾸준하게 나서면서 경기 감각을 유지했다. 퓨처스리그 성적은 21경기 타율 3할2푼8리 4홈런 15타점.
홍 감독은 "스위치히터이자 내야 유틸리티 플레이어"라며 "타격 페이스도 좋고 해서 서건창이나 전병우 등 내야 선수들이 휴식을 취할 때를 대비해서 콜업을 했다"고 이야기했다.
대전=이종서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민정, 이 정도로 말랐었나...과감 수영복 입고 드러낸 '납작배' -
장윤정, 친모 절연 이유 "도경완과 결혼 결사 반대, 남동생도 母 손절" ('연예뒤통령') -
조권, "지금도 가인과 술 취하면 뽀뽀한다" 충격 고백...'우결' 아담부부 17년 인연 -
전현무, 직접 그린 '나혼산' 멤버 캐리커쳐 공개 "한정판 판매 예정" -
윤종신, 삼남매에 '키 역전' 당했다...♥전미라 닮아 훤칠 "팔다리 다 길어" -
'비정상회담' 수잔, ♥한국인과 결혼 3년 만 득남 "한국·네팔 모두 자랑스러워하는 사람되길"[공식](전문) -
'이대은♥' 트루디 결혼 4년만에...정신과서 '매우 심각' 우울증 진단 "처음엔 무서웠다" -
47차례 항암치료 견뎠는데..'짱구 엄마' 성우 강희선, 별세 '향년 65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투수는 어쩌라고… '타석 바짝 붙은' 리그 최고준족의 바깥쪽 노림수, '통산 3번째 4안타' 팀은 연승
- 2.[월드컵 리뷰]"아시아 축구의 눈물" 한국→일본→호주 '亞 전멸' 확정…살라의 이집트, 16강 진출 쾌거
- 3.대충격! "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발언한 모리야스, 일본에 실망했나...대표팀과 깜짝 작별? "계약 연장 안 할 수도"
- 4.이 선수가 AG 못 간다고? '무사 만루' 완벽 삭제→주먹 쥐고 포효…'18G 무실점' 우연 아니다, "정말 막아주고 싶었어요"
- 5.'韓 월드컵 에이스' 이강인, 탈락 후 첫 심경 고백 "아쉬운 마음보다 책임...더 성장해 팀에 보탬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