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실=스포츠조선 권인하 기자]LG 트윈스가 NC 다이노스를 연달아 격파하며 단독 1위가 됐다.
LG는 9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NC와의 홈경기서 6대3으로 승리했다. 이로써 4연승을 달린 LG는 이날 패한 SSG 랜더스와 삼성 라이온즈를 제치고 단독 선두가 됐다. 지난 5월 19일 이후 21일만이다.
1회초 선발 김영규가 팔꿈치 통증으로 내려가며 2점을 선취한 LG는 3회초 동점을 허용했지만 3회말 오지환의 2타점 적시타로 다시 4-2로 앞섰고, 4회 채은성의 1타점 내야땅볼, 5회 문보경의 쐐기 솔로포까지 더해져 6-2까지 리드했다.
6회초 1점을 내줬지만 이후 필승조가 무실점으로 끝까지 막아 6대3의 승리로 끝냈다.
LG 류지현 감독은 "이우찬과 이상영 선수가 5회까지 2점으로 막아준 것이 승리의 원동력이 됐다"면서 "홍창기가 전체적으로 공격을 이끌면서 득점력을 높일 수 있었다"라고 했다. 이어 "오지환의 2타점과 문보경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라고 중요한 순간에 한방을 날린 선수들을 칭찬했다.
잠실=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산다라박, 39kg에 이 볼륨감 가능해?…감춰둔 '파격 반전 몸매' -
타블로♥강혜정, 자식 농사 대박…16살 하루, SAT 준비→라이즈 작사까지 -
'윤민수子' 윤후, 가녀린 母 껴안은 듬직함.."오랜만에 엄마와 데이트" -
김세의, 김수현에 "하체 사진 더 공개" 협박…공소장에 담긴 정황 -
소지섭X김부장 흥행에 '일베' 적신호...'부엉이 바위-5·23' 원작자 박태준 논란 -
JK김동욱, 배재고 6개월 중징계에 "애들 미래 짓밟아, 정치의 희생양" -
류화영, ♥예비신랑에 무릎 꿇고 '역프러포즈'…"자기야, 결혼해줘서 고마워"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2."충격" 세계 최고의 축구 선수 '머리 퉁퉁' 부어도 뛰는 무대, 월드컵이다...메시, 카보베르데전 직후 심각한 얼굴 상태 공개
- 3."죽기살기로 뛰겠다" 은퇴설 일축한 손흥민, 다음 스케줄 떴다…'짧은 휴식 후 18일 LA 더비 출격'
- 4."충격" 일본 대표팀 감독직 거절했나...'손흥민 스승' 포스테코글루 파격 오피셜, 유럽 대신 '오일머니' 선택 "알나스르 부임 확정"
- 5.[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