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A매치 득점 1위는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다.
센추리클럽에 가입할 수 있는 100경기 이상만 뛰어도 대단한데, 아예 100골을 넘겼다. 103골을 넣었다.
그렇다면 2위는 누굴까. 정답은 호날두의 영원한 라이벌, 리오넬 메시가 아니다. 메시는 72골을 넣었는데, 그 보다 더 많은 골을 넣은 선수가 있었다.
인도의 축구 영웅 수닐 체트리였다. 36세의 골잡이 체트리는 방글라데시와의 2022년 카타르월드컵 아시아지역 예선에서 2골을 넣었다. 이 득점은 체트리의 A매치 통산 73, 74호골이었다. 체트리의 득점포를 앞세워 인도는 방글라데시에 2대0 승리를 거뒀는데, 이는 인도가 6년만에 거둔 월드컵 예선 승리였다.
참고로 메시는 통산 A매치 득점 4위다. 3위는 73골을 넣은 아랍에미리트의 알리 마브쿠트, 5위는 66골을 넣은 현역 최고의 골잡이, 로베르트 레반도프스키다.
박찬준 기자 vanbaste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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