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첼시가 프랜차이즈 스타마저 매물로 내놓았다. 칼럼 허드슨-오도이가 첼시를 떠날 가능성이 발생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8일(한국시각) '첼시가 올 여름 허드슨-오도이를 매각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허드슨-오도이는 첼시가 키운 스타다. 스피드와 골 결정력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토마스 투헬 감독 부임 뒤 분위기가 바뀌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등 모든 대회에서 10경기 선발에 그쳤다. 특히 2월 열린 사우스햄턴과의 EPL 원정 경기에서는 단 31분 만에 교체 아웃됐다. 후반 시작과 동시에 그라운드를 밟았던 허드슨-오도이는 31분 만에 벤치로 물러났다. 경기 뒤 투헬 감독은 "허드슨-오도이의 태도, 에너지, 재압박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고 비판했다.
메트로는 또 다른 언론 더타임스의 보도를 인용해 '바이에른 뮌헨이 허드슨-오도이에 대한 관심을 재점화했다. 바이에른 뮌헨은 2019년에도 허드슨-오도이 영입을 추진한 바 있다'고 전했다. 첼시에는 허드슨-오도이와 비슷한 스타일의 플레이어가 여러명 있다. 투헬 감독 역시 허드슨-오도이 이적을 고민할 것이라는 평가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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