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국민체육진흥공단이 제도권 밖 청소년들을 돕는 2021년 희망청소년 진로탐색 및 진학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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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학교 밖 청소년 뿐 아니라 보호 종료(보호시설에서 만 18세가 되어 퇴소) 청소년까지 '희망청소년'의 범위를 확대했다. 기존 진로탐색 과정과 함께 대학 진학 지원과정을 신설했다.
진로탐색 과정은 만 18세에서 24세 희망청소년을 대상으로 한다. 1인당 240만원 상당의 스포츠 분야 자격증 취득교육비와 인턴십(3개월)을 제공한다. 진학 지원과정은 고등학교 1학년부터 만 29세 희망청소년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스포츠 관련 대학 진학을 위한 전공 실기 교육비와 입시 멘토링을 제공한다. 종합평가 결과 우수한 고등학교 1~2학년 학생의 경우 다음년도까지 계속 지원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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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 이사장은 "공단은 이 사업을 통해 2020년 학교 밖 청소년 12명의 성공적인 취업을 도와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 정착을 이끌어 냈다. 앞으로도 공단은 스포츠를 활용한 사회적 문제 해결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업 신청은 30일까지 이메일로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공단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사무국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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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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