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키움 히어로즈가 투·타 활약을 앞세워 2연패 탈출에 성공했다.
Advertisement
키움은 9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한화 이글스와의 원정경기에서 6대2로 승리했다. 2연패에서 벗어난 키움은 시즌 전적 27승 28패를 기록했다.
요키시(6이닝)-양 현(1이닝)-김성진(1이닝)이 8이닝 노히트 노런을 기록하며 호투를 펼친 가운데 마무리투수 조상우가 9회 2사까지를 깔끔하게 막았다. 그러나 볼넷 이후 연속 안타를 맞으면서 2실점을 했고, 결국 김태훈이 남은 아웃카운트를 채웠다.
Advertisement
타선에서는 4번타자로 나온 박병호가 멀티 홈런 5타점으로 활약하며 팀 승리 중심에 섰다.
경기를 마친 뒤 홍원기 감독은 "선발 요키시가 완벽한 투구를 해줬다. 직구와 변화구 제구력이 안정적이었고 타자와의 승부도 좋았다. 포수 박동원의 리드도 좋았다"고 칭찬했다. 이어 "공격에서는 박병호의 홈런이 결정적이었다. 박병호의 1회 투런 홈런으로 분위기를 가져올 수 있었고, 추가 점수가 필요할때 박병호가 3점 홈런을 터트려줘서 경기 주도권을 지킬 수 있었다"고 밝혔다.
대전=이종서 기자 bellstop@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이민우, 결혼식 이틀만에 입 열었다..'신혜성 불참'엔 침묵 "인생 새출발" [전문]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김지민, 정수리 '휑' 충격 공개 "원형탈모에 매일 울어, 얼굴만 관리 후회" -
염혜란, AI에 얼굴·목소리 통째로 뺏겼다…"허락도 없이 영화 제작" -
허경환, 80억 넘는 재산 쿨하게 공개 "재력가 소문 사실이었어" ('알딸참2') -
오연수 "♥손지창 불쌍해지려 해…50대는 불쌍해서 같이 산다"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정후가 어쩌다 이 지경까지...148km 직구에 헛스윙 삼진, 충격적 타율 0.077
- 2.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3."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4.롯데 연승 끝났다! → 실책 와르르 + NC 초대박 아시아쿼터에 꼼짝 못했다! 2-9 역전패 [창원 현장]
- 5.'기회는 단 1타석뿐' 왜 손아섭인가? 외야수가 6명 더 있는데…"굉장히 안타깝다" → 78억 투수 등록 [대전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