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BTS, 카메오로 초대하고 싶어"
신원호 PD가 10일 온라인 중계한 tvN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이하 슬의생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이같이 말했다.
신 PD는 초대하고 싶은 카메오에 대해 "혹시 시간되시면 BTS를 카메오로 초대하고 싶다. 딸들 때문에 그렇다. 무능한 아빠가 되고 있다"고 웃으며 "카메오에는 부담이 있다. 예전 같은 작품을 했더라도 그분들의 스케줄도 있다. 단지 재밌을것이라기 보다는 이 역할은 정말 잘 맞겠다고 할때만 부탁을 하고 있다. 어떻게 보면 민폐라 최대한 조심스럽게 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17일 첫 방송하는 '슬의생2'는 누군가는 태어나고 누군가는 삶을 끝내는 인생의 축소판이라 불리는 병원에서 평범한 듯 특별한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사람들과 눈빛만 봐도 알 수 있는 20년지기 친구들의 케미스토리를 담은 작품이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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