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액션 영화 '캐시트럭'(가이 리치 감독)이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하며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렸다.
10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9일 '캐시트럭'은 3만2510명을 동원해 전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캐시트럭'의 누적 관객수는 시사회 포함 3만4727명으로 기록됐다.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북미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한 '캐시트럭'이 개봉 첫날 국내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개봉과 함께 '크루엘라' '컨저링3: 악마가 시켰다' 등 쟁쟁한 경쟁작들을 넘어선 것.
또한 가이 리치 감독이 연출한 영화로는 최초로 개봉 첫날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는 점에서 이목을 집중시킨다. '알라딘'은 박스오피스 2위로 시작해 역주행에 성공한바 있다. 예매율 역시 여전히 압도적인 격차로 1위를 유지 중이어서 이 같은 흥행 독주는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아울러 CGV골든에그지수와 네이버 관람객 평점이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를 넘어서면서 관객들의 성원 역시 이어지고 있어 입소문 흥행까지 기대하게 한다.
관객들은 제이슨 스타뎀이 선보이는 강렬한 액션, 가이 리치 감독과의 폭풍 시너지, 속도감 있는 연출과 생생한 사운드 등 다채로운 호평과 함께 '캐시트럭'을 적극 추천 중. 해외 관객들의 적극적 지지 속 로튼 토마토 팝콘 지수 92%, 북미 박스오피스 1위 기록을 세운 것처럼 국내 역시 관객들의 추천과 함께 흥행세를 더욱 뜨겁게 달굴 전망이다.
'캐시트럭'은 캐시트럭을 노리는 거대 강도 조직에게 아들을 잃은 아버지가, 현금 호송 회사에 위장 취업 후 처절한 응징을 예고하는 액션 영화다. 제이슨 스타뎀, 스콧 이스트우드, 조쉬 하트넷, 포스트 말론, 홀트 맥칼라니, 제프리 도노반 등이 출연했고 '젠틀맨' '알라딘'의 가이 리치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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