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오상진 김소영 부부의 딸 교육법이 공개됐다.
김소영은 10일 자신의 SNS를 통해 "첫 아이라 나름의 실험을 하게 되는데. 그 동안 아기에게 주로 해준 일은 책 읽기, 음악 듣기, 가끔 영상물 보여주기. 얼마 전부터 문장을 말하기 시작했는데, 확실히 노래 가사나 영상 속 대사보다 책으로 접한 문장부터 튀어나온다. '아빠랑 책 읽을까?' '코끼리 발이야~' '한 마리 두 마리~' '이건 늑대야' '이건 기러기야~' '고래다~~' 역시 책이 짱이야"라는 글과 함께 한 편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는 오상진과 함께 책을 읽고 있는 딸의 모습이 담겼다. 딸 셜록은 그림책을 보며 "고래다", "코끼리 발이야"라고 똑바로 문장을 말하는 모습. 아나운서 출신 부부의 딸 답게 말도 또박또박 잘하는 셜록의 모습이 돋보인다. 책을 읽으며 문장을 제대로 말하는 딸 셜록에 김소영은 "책장수엄마"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이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7년 결혼, 2019년 첫 딸을 품에 안았다. 김소영은 아나운서를 퇴사한 후 책방을 운영 중이다.
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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