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강호동 아들 강시후 군이 뉴스에 깜짝 출연했다.
10일 방송된 MBN 'MBN 스포츠뉴스'에서는 MBN 꿈나무 골프대회 소식을 다뤘다.
이날 뉴스 측은 "천하장사 강호동 아들 시후 군은 어른 못지않은 몸집과 파워로 눈길을 사로잡았다"고 보도했다.
이후 등장한 강시후 군은 인터뷰에서 "(드라이버가) 잘 맞으면 230~240m 나간다. 타이거 우즈 같은 선수가 되고 싶다"고 밝혔다.
과거 지난 2015년 강호동은 tvN '신서유기'에서 "아들 시후가 훌륭한 운동선수가 돼 달라고 빌었다"고 밝힌 바 있다.
제작진은 "운동선수 힘들지 않냐"고 물었고, 이에 강호동은 "세상에 만만하고 쉬운게 어딨냐. 힘든걸 극복하니까 보람이 있는 것이다"고 말한 바 있다.
한편 강호동 부부는 2006년 결혼해 2009년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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