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박수홍이 애완묘 다홍이의 갑질(?)을 폭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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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박수홍은 다홍이의 공식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이삿짐 정리하는데 옆에서 명령만 내리시는 연예묘 박다홍님. 연예묘 갑질"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이삿짐을 정리하고 있는 가운데 다홍이는 정리 바구니에 들어가 편하게 짐정리를 방해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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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수홍은 지난 30년 간 자신의 매니저로 일했던 친형의 횡령을 주장하며 지난 4월 5일 검찰에 친형을 고소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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