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방송인 이하정이 남편 정준호가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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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정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남편의 지인 아드님 결혼식에 남편이 주례를 섰어요. 절대 길게 하지 말라고 신신당부했는데 어땠을까요? 다행히 짧고 굵게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는 결혼식장에서 우아하면서도 단아한 자태를 뽐내는 이하정의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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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이하정은 "아름다운 야외 결혼식에서 시욱이도 아빠의 주례사를 진지하게 듣더라고요. 어느새 많이 큰 8세. 오랜만에 가족사진이라도 찍으려고 했는데 아쉽게 가족사진은 못 남겼네요"라며 아빠의 주례를 듣고 있는 아들의 뒷모습을 공개했다.
또 이하정은 "지인분들이 왜 이리 살 빠졌냐고. 저 사실 몸무게 늘었는데 옷이 날씬해 보였나 봐요"라며 깨알 자랑을 덧붙이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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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하정은 배우 정준호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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