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그럼 토트넘에 가겠네."
조세 무리뉴 AS로마 감독이 마테오 코바시치(첼시)를 언급했다.
영국 언론 메트로는 11일(한국시각) '무리뉴 감독이 유로2020을 앞두고 코바시치를 칭찬했다'고 보도했다.
코바시치는 첼시 중원의 '믿을맨'이다. 그는 2020~2021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7경기에 출전했다.
무리뉴 감독은 "코바시치는 훨씬 괜찮은 선수라고 생각한다. 사실 나는 그에게 매우 화가 난다. 그는 내가 지휘했던 모든 팀에서 뛰었다. 하지만 그는 나와 한 번도 호흡을 맞춘 적이 없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에서 뛰었지만, 나와는 아니었다. 첼시에서도, 인터 밀란에서도 마찬가지였다. 그는 내가 몸담았던 클럽을 따라왔다. 어쩌면 토트넘에 갈지도 모른다. 아마도 그는 다음 시즌 토트넘에 갈 것이다. 그는 나를 위해 뛴 적이 없다"고 말했다. 코바시치는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인터 밀란에서 뛰었다. 레알 마드리드(2015~2019년)를 거쳐 2019년 여름 첼시에 합류했다. 무리뉴 감독은 2008년부터 2010년까지 인터 밀란을 지휘했다. 레알 마드리드(2010~2013년)와 첼시(2004~2007, 2013~2015년)에서도 지도자 생활을 했다.
한편, 코바시치는 크로아티아 대표팀에 합류했다. 잉글랜드와 유로2020 개막전을 치른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
이선희, 40년 만에 '파격 변신' 감행한 진짜 이유…"그냥 이거대로 살자 싶었다" -
고우림 "김연아♥와 한 번도 안 싸워" 자랑하더니…강남 "혼난 적 있잖아" 폭로 -
'중식여신' 박은영, 신라호텔 결혼식 현장 포착…'하석진 닮은' 의사 남편 최초 공개 -
홍진경, 이혼 후 전남편·딸과 '셋이 냉면 외식'…식당 직원들도 '당황'(소라와진경) -
블랙핑크 리사, SNS 게시물 하나에 '9억'인데…손에 든 건 '2000원 다이소 컵' -
'마약 해명·저격 잡음' 박봄까지 다 뭉쳤다…2NE1, 불화설 깬 감격의 '17주년 자축' -
차현승, 보미♥라도 결혼식서 '백혈병 완치' 축하 받았다…"해주러 갔다 더 많이 받아" -
박찬욱 감독, 프랑스 최고 훈장 '코망되르' 수훈...칸 심사위원장 겹경사
- 1."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韓 축구 명단만 봐도 '벌벌'...'다크호스' 체코 벌써 긴장했다, "한국 정말 만만치 않아"→팬들 "우린 3위나 해야 돼"
- 2.이럴수가! 25점→9점→24점. 126년 동안 최다기록. 3경기에 58득점이라니...
- 3.멘털 나갔나? 롯데 수비 얼마나 끔찍했길래.. → 외국인투수 갑자기 웃어버렸다
- 4.손흥민 실수하면 소신발언 할까...쏘니 절친, 깜짝 근황 공개! 월드컵 참가 대신 새로운 도전 "국가대표 만큼 멋지지는 않지만"
- 5.[속보]北 내고향여자축구단 중국 통해 입국,北선수단 2018년 이후 7년만의 방한...20일 오후 7시 수원FC위민과 준결승[亞여자챔피언스리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