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오정연이 열정적으로 테니스를 즐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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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정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만에 진도 꽤 많이 나갔당 나 테니스 왜 이제 시작했대 너무 재밌어어어 평생 스포츠각"이라며 짧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오정연은 레슨 첫날 테니스 라켓 잡는 법, 라켓으로 볼 튀겨보기, 기본자세 익히기, 포핸드스윙 하는 법, 점프 뛰며 포핸드스윙 등을 배우며 신난 모습이다. 특히 점프 뛰며 포핸드스윙 때는 마치 샤라포바를 연상케해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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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아나운서에서 프리로 전향한 오정연은 '코로나19' 여파로 최근 운영 중이던 카페를 폐업하고 다양한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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