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아론 램지가 소속팀 유벤투스를 저격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12일(한국시각) '램지가 유벤투스를 비난했다. 그는 다시 좋은 곳으로 가기 위해 모든 것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램지는 아스널에서의 전성기를 보내고 야심차게 유벤투스행을 선택했다. 지난 2년 동안 수많은 부상에 시달리며 최악의 시간을 보냈다. 유벤투스는 그의 엄청난 주급을 부담스러워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일각에서 아스널 라이트백인 엑토르 베예린과의 스왑딜 얘기가 나온다.
램지는 유벤투스에 크게 불만을 갖는 것으로 전해졌다. 데일리메일은 '램지는 유벤투스에서 주급으로 40만 파운드를 받는다. 구단에서 높은 연봉을 받는 선수 중 한 명이다. 하지만 그는 부상으로 기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램지는 "유벤투스에서의 두 시즌은 신체적 관점 뿐만 아니라 (여러 부분에서) 어렵고 좌절감을 줬다. 내게 익숙하지 않은 부분이 있었다. 그들은 내 몸이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 알고 있다. 불행히도 그들은 특정한 방식으로만 일을 한다. 나는 다시 기분이 좋아지고,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곳으로 가기 위해 모든 일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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