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구보 다케후사가 쿼드러플 넛메그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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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구보는 전반 32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환호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구보가 자메이카를 상대로 쿼드러플 넛메그 득점을 성공했다. 이것은 올해 가장 특이한 골로 기록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구보는 상대 수비수 세 명과 골키퍼까지 총 네 명의 다리 사이로 득점을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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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네 명을 제친 멋진 슛', '네 명을 제친 터널 슛'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보는 일본이 기대하는 미래다. 그는 '도쿄세대'로 불리며 오래 전부터 도쿄올림픽을 준비했다. 구보는 현재 일본 올림픽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가나전에 이어 자메이카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다. 일본은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구보는 가나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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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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