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구보 다케후사가 쿼드러플 넛메그를 선보여 관심을 받았다.
일본 남자축구 올림픽대표팀은 12일 자메이카와의 친선경기에서 4대0으로 승리했다. 이날 선발 출전한 구보는 전반 32분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꽂아 넣으며 환호했다.
영국 언론 스포츠바이블은 '구보가 자메이카를 상대로 쿼드러플 넛메그 득점을 성공했다. 이것은 올해 가장 특이한 골로 기록될지도 모른다'고 보도했다. 구보는 상대 수비수 세 명과 골키퍼까지 총 네 명의 다리 사이로 득점을 성공했다.
이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팬들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를 통해 '한 번에 네 명을 제친 멋진 슛', '네 명을 제친 터널 슛'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구보는 일본이 기대하는 미래다. 그는 '도쿄세대'로 불리며 오래 전부터 도쿄올림픽을 준비했다. 구보는 현재 일본 올림픽대표팀에서 주축으로 활약하고 있다. 지난 5일 열린 가나전에 이어 자메이카전에서도 선발로 출전했다. 일본은 가나와의 친선경기에서 6대0으로 승리했다. 구보는 가나를 상대로도 득점포를 가동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차량서 숨진 채 발견된 故 조금산..벌써 9주기 -
'42세' 손담비, 파격 튜브탑 입고 외출한 아기 엄마...168cm 46kg 몸매 자랑 -
“자기 아이와 상간녀 아이 동반 물놀이”..바람 중독자 상상 초월 만행 (동치미) -
이하늘 "네 두 달치 월급, 난 하루에 벌어"...곱창집 신고 1000건 테러에도 여유 -
옥택연, '김부장' 특별출연인데 존재감 압도…"이번 화 다 씹어먹었다" -
신봉선 맞아? 믿기지 않는 '극세사 다리'...11kg 빼더니 몰라보겠네 -
도운, 유지유와 열애·결혼설 후 첫 심경…"약속 지키지 못해 죄송" -
손태영, 美생활 6년 만에 밝힌 진짜 속내…"일 생각하면 한국 가고 싶어"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다시는 국대 유니폼 입지 마" 대국민 분노...."월드컵 16강 출전 포기, 내 결정" 주장의 황당 고백 논란
- 2."프랑스? 우리 겨우 이겨서 기뻐하더라" 월드컵 16강 역사상 최악의 경기, 뻔뻔한 파라과이 감독..."명예를 드높이기 위해 노력"
- 3."홍명보 감독 칭찬해주세요" 깜짝 소신 발언 모리야스 감독, 충격 결단?...일본 떠나나 "할 수 있는 건 다 했다"
- 4.아시아 출신 주심, 역대급 참사! "파라과이 선수 당장 끌어냈을 것" '수치, 창피, 음모' 분통 봇물…음바페의 '참교육'
- 5.'나이 40세, 월드컵→인생을 바꿨다' HERE WE GO 속보! 카보베르데 철벽 수문장 보지냐, 브라질 복수 클럽 러브콜 쏟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