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 용 기자] 또 윙어 영입설 나온 토트넘.
손흥민의 소속팀 토트넘이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윙어 니코 곤잘레스 영입을 노린다는 소식이다.
스포츠 전문 매체 '스카이스포츠 이탈리아'는 토트넘이 슈투트가르트에서 뛰는 곤살레스 영입전에 뛰어들 것이라고 보도했다.
곤잘레스는 23세의 공격수로 지난 시즌 근육 부상으로 인해 분데스리가 15경기 출전에 그쳤지만, 6골 2도움을 기록하며 존재감을 과시했다. 시즌 종료 후에는 하르헨티나 대표로 코파아메리카에 참가한다.
곤잘레스는 슈투트가르트에서의 활약으로 같은 세리에A 피오렌티나의 관심을 받았다. 하지만 피오렌티나는 곤잘레스 영입을 위해 기본금 2200만유로에 옵션 300만유로를 제시한 반면, 슈투트가르트는 2500만유로+400만유로를 원해 합의점을 찾지 못했다.
이 틈을 토트넘이 파고들 계획이라는 게 이 매체의 주장. 토트넘은 곤잘레스 영입을 위해 합계 2900만유로라는 금액을 쓸 용의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토트넘은 손흥민과 같은 포지션인 윙어 영입에 열을 올리고 있다. 최근에는 유벤투스의 파울로 디발라 영입설이 제기되기도 했다.
곤잘레스는 슈투트가르트와 2024년까지 계약이 돼있다. 2018년 입단 뒤 79경기 23골 10도움을 기록중이다.
김 용 기자 aweso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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