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데이식스 (이븐 오브 데이)가 7월 5일 새 앨범을 발매하고 컴백한다.
JYP엔터테인먼트(이하 JYP)는 14일 0시 각종 SNS 채널에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의 컴백 포스터를 깜짝 공개하고, 이를 통해 새 앨범명 '라이트 쓰루 미'(라이트 쓰루 미)를 밝혀 팬들을 설레게 했다.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는 Young K(영케이), 원필, 도운 3인으로 구성된 데이식스의 첫 유닛이다. 지난 2020년 8월 31일 유닛 데뷔 미니 앨범 '더 북 오브 어스 : 글루온 - 낫띵 캔 테어 어스 어파트'와 타이틀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를 발표했다.
유닛명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는 JYP 수장 박진영이 직접 지은 이름으로 '밤'을 의미하는 영어 고어 '이븐'에 착안해 '이븐' 이후 '데이'가 다가온다는 의미를 유닛명에 녹여냈다. 세 멤버는 데뷔곡 '파도가 끝나는 곳까지'를 통해 '인생이라는 배를 타고 세상이라는 바다 위에서 희로애락의 파도가 끝날 때까지 함께 하자'는 뭉클한 메시지를 선사했다.
이들의 미니 1집은 음반 집계 사이트 한터 차트의 음반 일간 차트와 가온 차트의 리테일 앨범 일간 차트 정상을 차지했고 홍콩,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 해외 여러 지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하며 국내외 팬들에게 열띤 환영을 받았다.
이번 컴백 포스터에는 멤버의 눈동자, 튀는 스파크 등 조각조각 자리한 요소들이 호기심을 자극하며 새로운 매력을 예고하고 있다.
데이식스는 2015년 정식 데뷔한 이후 5년 만에 첫 유닛 데이식스(이븐 오브 데이)를 선보였고, 10개월 만에 유닛 컴백을 통해 꾸준한 음악 행보를 이어가며 팬들과 견고한 유대를 다질 예정이다.
'라이트 쓰루 미'는 내달 5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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