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허재의 '해방타운'에 깜짝 손님 허웅-허훈 형제가 등장했다.
15일 방송되는 JTBC '내가 나로 돌아가는 곳-해방타운'(이하 '해방타운')에서는 허재의 아들 허웅-허훈 형제가 출격한다. 살림 초보 허재는 기상과 동시에 각 잡아 이불을 정리하는 등 어김없이 '각'허재의 모습을 보여줬다. 이후 간단한 아침을 먹고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만끽하는데, 예상치 못한 깜짝 손님이 등장했다. 아들인 허웅-허훈 형제가 들이닥친 것. 두 형제는 "아버지의 해방을 응원하러 왔다"며 다짜고짜 셀프 인테리어 준비에 나서 허재를 당황하게 했다. 이에 허재는 "왜 아버지 해방을 방해하냐" "아무것도 건드리지 말고 너희 집으로 가"라며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허웅-허훈 형제는 허재의 호통에도 굴하지 않고 미리 준비한 벽지부터 소파 등 각종 인테리어 소품들을 쏟아내기 시작했다. 두 형제는 과거 미국에서 살았던 때를 떠올리며 해방타운을 '베벌리 힐스' 분위기로 바꿔주겠다고 호언장담했지만, 이내 아버지 허재 못지않은 '허당' 면모를 보이며 난관에 부딪쳤다. 이를 지켜보던 장윤정과 백지영은 허웅-허훈 형제의 케미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
또한 허재-허웅-허훈 삼부자는 시종일관 티격태격 '허부자 케미'를 보여주며 지켜보던 이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결국 허재는 두 아들로 인해 수습 불가 상태가 된 집을 보고 "너희 대체 왜 왔어"라며 연신 잔소리를 토해냈다. 이에 이종혁은 "이정도면 해방 아니고 훼방 아닌가"라며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허재를 위한 두 아들의 효도 계획인 셀프 인테리어가 성공할 수 있을지는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버지 허재의 해방을 응원하러 온 두 아들, 허웅-허훈과 함께하는 허재의 리얼한 해방 라이프는 15일 밤 10시 30분 '해방타운'에서 공개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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