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이지혜♥문재완 부부가 둘째의 첫 심장 박동 소리를 듣고 감격했다.
14일(월)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SBS '동상이몽 시즌2 - 너는 내 운명'(이하 '너는 내 운명')에서는 200회 특집을 맞아 레전드 '운명부부'들이 귀환한다.
200회를 맞는 '너는 내 운명'에는 추자현♥우효광, 한고은♥신영수, 소이현♥인교진 부부 등 많은 사랑을 받았던 레전드 부부들이 총출동할 예정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날 방송에서는 그동안의 근황부터 부부 폭로전까지 운명부부들의 민낯을 단독 공개할 예정이다. 각 부부의 깜짝 놀랄 소식에 MC들 역시 "많이 보고 싶다"라며 반가워했다는 후문이다.
한편,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태아의 첫 심장 박동 소리를 들으러 병원을 찾았다. 임신 7주 차에 접어든 이지혜는 두 번의 유산 끝에 어렵게 찾아온 둘째인 만큼 긴장감을 드러냈고, "매 순간이 불안하다"고 고백해 문재완을 울컥하게 했다. 이어 온 가족이 태아의 첫 심장 박동 소리를 듣는 감격의 시간을 가졌다. 둘째 아이의 첫 심장 소리를 들은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물론, 첫째 딸 태리 역시 처음 느껴보는 동생의 존재에 신기한 듯 의젓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는 후문이다.
또한 이지혜♥문재완 부부는 동생을 맞을 태리를 위해 인내심 테스트를 준비했다. 태리가 가장 좋아하는 과자를 먹지 않고 얼마나 기다릴 수 있는지 시험에 나선 것. '최애' 과자를 눈앞에 두고도 먹지 못하던 태리는 4년 인생 최대 위기에 봉착해 눈물까지 보였다고. 무한 기다림 끝 태리의 예상치 못한 돌발행동에 MC들은 "먹은 거야, 안 먹은 거야?", "애매하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해 궁금증이 모아진다.
둘째의 탄생을 준비하는 이지혜♥문재완 부부와 딸 태리의 이야기는 14일(월)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너는 내 운명'에서 확인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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