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개그맨 유세윤이 힘들었던 지난날을 털어놨다.
유세윤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랜만이에요"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수상 레저를 즐기기 위해 준비 중인 유세윤의 모습이 담겨있다. 아내의 얼굴을 새긴 숏보드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는 유세윤의 모습이 웃음 가득하다.
또한 인사를 하는 모습을 연출하며 카메라를 향해 손 인사 중인 모습은 유쾌함을 선사했다.
이때 유세윤은 "실은 그동안 이러저러한 일들로 많이 지쳐있었다"면서 "인간관계에서 오는 피로감 배신감 등등등 (은근히 상처 잘받는 까치블리)"라고 털어놨다.
그는 "그래서 이번엔 마음 정리도 할 겸 강으로 가서 신나게 먹고 놀고 왔어요"라면서 "안 좋은 기억들은 언제 그랬냐는듯 강물과 바람에 모두 날라갔고, 이제는 제 사람들인 여러분들만 생각하고 살렵니다. 늘 고맙습니다"고 전했다.
한편 유세윤은 지난 2009년 4살 연상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홍현희♥제이쓴, 80억 압구정 집 두고…子 위한 세컨하우스 임장 "대 프로젝트"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이주승, 1억 상금 주인공.."살면서 1등 거의 없는데 정말 행복"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69억 빚 청산' 이상민, 지난해 수입만 15억…쿨한 연봉 공개 ('피의 게임X') -
'성매매 옹호·폭행범 응원' 논란 김동완, 소속사 없이 "혼자 가기로 했다" 폭탄 고백 [전문] -
"기분이 태도 되면 안 돼" 유재석, 프로 정신 다잡았지만 '속내 들통' ('놀뭐') -
피에스타 린지, 2년 열애 끝 '내일(5일)' 비연예인男과 결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2."박지성이 한국 축구 구한다!" 日도 깜짝 조명, 韓 축구 레전드 등장 주목→"K-축구 혁신위원회 출범"→"최고 풀백 이영표, 박주호도 합류"
- 3.행운의 번트안타와 실책을 눈감아준 3루타 판정, 이정후 타율 0.319로 5위→4위
- 4.111구 눈물겨운 투혼' 화이트…달 감독도 "걱정됐지만 에이스라 믿었다" [잠실 현장]
- 5."안타 치고 잘했는데 왜" LG 신민재, 4일 한화전 라인업 제외…'염갈량'이 밝힌 속사정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