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손흥민 보는 줄 알았다."
조세 무리뉴 감독의 '손흥민 앓이'. 여전했다.
영국 언론 HITC는 14일(한국시각) '무리뉴 전 토트넘 감독이 라힘 스털링을 보며 손흥민과 비슷하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무리뉴 감독은 유로2020 해설을 맡았다. 그는 잉글랜드와 크로아티아와의 대결을 보며 손흥민을 떠올렸다. 무리뉴 감독에게 손흥민과 같은 임팩트를 준 선수. 바로 스털링이다. 스털링은 후반 12분 이날의 선제골이자 결승골을 넣으며 영웅이 됐다.
무리뉴 감독은 "스털링이 손흥민처럼 뛰었다. 그가 여러번 치고 달렸다. 승점 3점을 얻는 골을 기록했다"고 칭찬했다.
한편, 스털링은 2015년 맨시티에 합류했다. 당시 이적료 4900만 파운드. 최근 아스널의 관심을 받고 있다. 이적 가능성이 제기된다. HITC는 '아스널의 피에르 오바메양과 알렉상드르 라카제트는 2020~2021시즌 모든 대회에서 30골을 합작했다. 둘 다 30대에 접어들었다.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새 공격 옵션을 고민하고 있다. 아르테타 감독은 과거 주세프 과르디올라 맨시티 감독과 한솥밥을 먹은 바 있다. 당시 스털링을 지켜봤다'고 전했다. 오바메양은 지난 시즌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29경기에서 10골을 넣었다. 라카제트는 31경기 13골.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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