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노주환 기자]스페인 축구 A대표팀의 우려했던 문제점이 그대로 드러났다. 경기를 완벽하게 지배했지만 결국 상대 골문을 열지 못했다. 볼점유율 무려 85%. 상대 스웨덴에 볼점유율을 15% 밖에 내주지 않았다. 하지만 스페인은 15일 홈 세비야에서 벌어진 스웨덴과의 유로2020 본선 조별리그 첫 경기서 0대0으로 비겼다. 실망스런 결과였다.
스페인이 압도한 경기였다. 내용만 놓고 보면 그랬다. 슈팅을 17개 퍼부었고, 유효슈팅은 5개였다. 스웨덴은 슈팅은 4개, 유효슈팅은 단 1개. 코너킥도 6대1이었다. 스페인의 패스는 총 917개였다. 그러나 스페인의 골결정력은 예리하지 못했고, 상대 골키퍼 올손의 선방쇼까지 펼쳐졌다. BBC 선정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POTM) 주인공도 올손(평점 8.24)이었다. 결정적인 기회를 놓친 스페인 공격수 모라타는 최저 평점(3.54)을 받았다. 상대 실수로 얻은 찬스에서 모라타의 결정적인 슈팅은 골대를 빗겨나갔다.올모와 제라르드 모레노의 헤딩은 올손의 선방에 막혔다. 스페인의 최전방 공격수가 약하다는 약점이 스웨덴전에서 그대로 드러났다.
스페인의 다음 상대는 폴란드이고, 스웨덴은 2차전에서 슬로바키아와 상대한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
화사, 중학생 때부터 가터벨트 입은 과거 "母가 못 키우겠다고" ('살롱드립')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손흥민이 홍명보호 최대 문제로....2026시즌 필드골 '제로' 심각 부진, LA FC 돌아가도 걱정
- 4.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5."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