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배우 김남길이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서 주인공 송하영 역으로 캐스팅을 확정, 열일 행보를 이어간다.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설이나 극본, 박보람 연출)은 악의 정점에 선 연쇄살인범들의 마음을 읽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프로파일러들의 이야기를 다룬 범죄 스릴러로,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과 고나무 작가가 실화를 바탕으로 2018년 집필한 동명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다. 배우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에 출연을 결정, '믿고 보는 배우'라는 수식어에 또 한 번 큰 획을 그을 전망이다.
김남길은 누구보다 인간을 깊이 들여다보며 사건을 파헤치는 프로파일러 송하영 역을 맡는다. 냉철한 카리스마는 물론, 무게감 있는 연기 호흡을 선보이며 긴장감 가득한 연쇄살인 추적기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드라마 '열혈사제', '나쁜 남자', '선덕여왕', 영화 '판도라', '무뢰한', 해적: 바다로 간 산적' 등 수많은 작품에서 장르의 경계를 넘나들며 한계 없는 스펙트럼을 보여준 만큼, 선 굵은 연기를 바탕으로 송하영 캐릭터와 완벽한 시너지를 발휘할 김남길의 저력에 이목이 집중된다.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은 캐스팅이 완료되는 대로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김남길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촬영을 마친 뒤, 이전에 확정한 작품도 곧바로 촬영에 돌입해 열일 행보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김남길은 올해 영화 '보호자', '비상선언' 개봉을 앞두고 있으며, 4월에 영화 '야행' 촬영을 마쳤다. 공백 기간 없이 작품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는 그의 활약에 기대감이 모아진다.
영화와 드라마를 넘나들며 열일 행보를 걷고 있는 배우 김남길은 SBS 새 드라마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의 예열을 마치는 대로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한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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