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황인영이 자신을 꼭 닮아 남다른 비율을 뽐내는 딸의 모습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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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인영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누구 딸인지 다리가 길쭉길쭉"이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황인영의 딸의 모습이 담겨있다. 핑크 발레복을 입고 발레 중인 딸의 모습이 귀여움 가득하다. 발레의 한 동작인 발 끝 포인 동작을 선보이며 남다른 발레 실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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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프로필상 키가 174cm인 엄마 황인영을 꼭 닮은 쭉 뻗은 다리 길이를 자랑하고 있어 엄마 황인영 뿐만 아니라 보는 이들도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 황인영은 개인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 이 과정에서 딸과의 알콩달콩한 일상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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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황인영은 뮤지컬 배우 류정한과 지난 2017년 3월 결혼식을 올리고 이듬해 1월 딸을 출산했다. 지난해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스페셜 MC로 출연하기도 했다.
당시 결혼 4년차라는 황인영은 "딸이 벌써 3살이다"라며 "육아만 하다가 첫 공식 방송 출연이다. 그동안 육아에 모든 에너지를 쏟아 부었다"고 오랜만에 방송에 출연한 소감을 전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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