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미국 '빌보드 200' 5위 진입과 함께 3개 차트 정상을 석권하며 '4세대 아이돌 대표주자'로서 글로벌 영향력을 과시했다.
15일(현지시각) 미국 음악 전문 매체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6월 19일 자)에 따르면, 투모로우바이투게더가 지난달 31일 발매한 두 번째 정규 앨범 '혼돈의 장: 프리즈'는 '톱 앨범 세일즈', '톱 커런트 앨범 세일즈', '월드 앨범' 등 3개 차트에서 1위에 올랐다.
가장 주목할 점은 '혼돈의 장: 프리즈' 앨범이 메인 앨범 차트인 '빌보드 200' 차트에 5위로 진입한 점이다. 이는 데뷔 3년 차 K-팝 그룹이 세운 성적으로는 역대 최고 기록이자, 올 들어 현재까지 K-팝 아티스트의 앨범이 '빌보드 200'에서 작성한 최고 순위이다.
이와 함께 타이틀곡 '제로 바이 원 러브송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이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2위, '빌보드 글로벌 200(미국 제외)' 107위, '빌보드 글로벌 200' 168위에 올랐고, 수록곡 '안티-로맨틱'은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3위를 기록했다.
국내 음악방송 4관왕 및 주요 글로벌 차트 석권 등 열풍을 지속하고 있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제로 바이 원 러브송 (I Know I Love You) feat. Seori'에 이어 후속곡 '매직'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 '연타석 홈런'에 도전한다. 이들은 17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매직' 무대를 펼친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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