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책신사고가 임직원의 워라밸을 위해 자율출퇴근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자율출퇴근제는 출퇴근 시간을 스스로 조정하는 유연근무제 중 하나로 좋은책신사고는 출판기획 및 디자인 직군을 대상으로 오전 9시부터 10시까지 직원들의 자유로운 출근을 권장하고 있다.
좋은책신사고 인사·기업문화팀 관계자는 "창의적인 콘텐츠를 생산하는 출판기획, 디자인 직군의 업종 특성을 반영하여 도입한 제도로 근로의욕과 업무 효율성을 높이고 있을 뿐 아니라, 임직원의 일과 삶의 균형을 위한 복지정책들로 선진 근로문화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자율출퇴근제 외에도 임직원의 유연한 근로를 위해 '반반차 제도'를 운영 중이다. 개인 연차를 2시간 단위로 나눠 사용할 수 있는 연차제도로 자녀 학교 상담이나 은행, 병원 등 개인 일정에 따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인재와 함께 성장한다는 기업 철학을 바탕으로 임직원 중심의 다양한 복지를 지원한다. 회사 발전에 기여한 우수 직원들에게는 상금과 해외연수 기회를 제공하며 조직 성과에 따른 경영성과급 지급, 장기근속자 포상 등을 수여한다. 또한 필요한 곳에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복지카드, 하계휴가비 지원을 통해 직원들이 재충전하며 업무 능률을 높일 수 있는 정책을 펼치고 있다.
최근에는 중소기업으로는 이례적으로 백신휴가를 즉각 도입한 바 있다. 임직원들의 코라나19 예방 접종을 권장하고 이후 휴식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한 제도로 이상반응 여부와 상관없이 예방 접종 당일과 다음날까지 총 이틀간 유급휴가를 지원한다. 잔여 백신을 당일 예약해 접종하는 경우에도 바로 휴가 사용이 가능하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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