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가을 기자]도니 반 더 비크가 맨유 떠나 아스널에 자리잡나.
영국 언론 익스프레스는 15일(한국시각) '반 더 비크가 아스널에 연결돼 있다. 아스널은 반 더 비크 계약 준비가 돼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그러나 미켈 아르테타 아스널 감독은 사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반 더 비크는 네덜란드의 현재이자 미래다. 그는 일찌감치 잠재력을 폭발하며 중원의 핵심으로 자리잡았다. 그는 아약스를 거쳐 2020~2021시즌을 앞두고 맨유에 합류했다.
기대가 컸던 것이 사실. 맨유는 반 더 비크 영입을 위해 4000만 파운드를 투자했다. 하지만 반 더 비크는 맨유에서 제대로 된 기회를 잡지 못했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19경기에서 2골에 그쳤다. 출전 시간은 511분. 시즌 내내 이적설이 흘러나왔다.
익스프레스는 '반 더 비크의 아스널 이적설이 나왔다. 이적 전문가인 파브리치오 로마노는 아스널이 반 더 비크에 관심이 없다고 주장했다. 하지만 아르테타 감독이 사인을 추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반 더 비크는 부상 탓에 유로2020 최종 명단에서 탈락했다.
김가을 기자 epi1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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