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의 유산을 겪은 팬을 위로했다.
진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한 팬은 진태현에게 "아기집 보고 좋아했는데, 일주일 뒤에 보냈어요. 처음이라 많이 슬퍼하고 이젠 다시 힘내야겠죠"라고 이야기했고, 진태현은 "화이팅. 아픔이 지워지지 않지만 조금 여유가 생겨요. 힘내요"라고 진심으로 위로했다.
또 다른 팬은 '20대 후반인데 점점 돈 따라 가려고 해요. 그게 전부가 아닌 것 아는데 그럴 때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진태현은 "당연히 있었죠. 그런데 그거 좋은 거 아니더라고요. 그냥 내 삶에 인생에 만족하면서 다른 의미있는 것들을 찾으려고요"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점심 식사 메뉴를 묻는 질문에는 "아내가 주는 거 먹으면 됨"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최근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두번째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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