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진태현의 유산을 겪은 팬을 위로했다.
Advertisement
진태현은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팬들의 질문을 받으며 소통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때 한 팬은 진태현에게 "아기집 보고 좋아했는데, 일주일 뒤에 보냈어요. 처음이라 많이 슬퍼하고 이젠 다시 힘내야겠죠"라고 이야기했고, 진태현은 "화이팅. 아픔이 지워지지 않지만 조금 여유가 생겨요. 힘내요"라고 진심으로 위로했다.
Advertisement
또 다른 팬은 '20대 후반인데 점점 돈 따라 가려고 해요. 그게 전부가 아닌 것 아는데 그럴 때 있나요'라고 질문했고, 진태현은 "당연히 있었죠. 그런데 그거 좋은 거 아니더라고요. 그냥 내 삶에 인생에 만족하면서 다른 의미있는 것들을 찾으려고요"라고 말했다.
그런가 하면 점심 식사 메뉴를 묻는 질문에는 "아내가 주는 거 먹으면 됨"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여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Advertisement
최근 진태현 박시은 부부는 두번째 유산한 사실을 고백해 안타까움을 자아낸 바 있다.
한편 진태현은 지난 2015년 배우 박시은과 결혼해 대학생 딸 박다비다 양을 입양했다.
narusi@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갑질·욕설 논란' 서인영, 결국 다 내려놓고 석고대죄 "죄송합니다" -
이민정, 11세 아들 때문에 난리..."학교서 전화 온다" 무슨 일? -
28기 정숙, ♥상철과 살림 합치다 분노 "집주인, 전남편에게 돈 주겠다더라" -
故 장국영, 호텔 24층서 투신...동성 연인·460억 논란 속 '23주기' -
'나경은♥' 유재석, 자녀 졸업식서 결국 눈물..."다 뿌듯하고 감동적" -
'전진♥' 류이서, '43세'에 시험관 도전 "남편 아프니 혼자 남겨질까 두려워" -
홍윤화♥김민기, 오뎅바 오픈 8개월만에 투자금 회수 "웨이팅 폭주" ('동상2') -
황보라 아들, 문센서 난장판..'블랙리스트' 찍히고 결국 사과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속보]'월드컵 우승 야망, 비웃을 게 아니다' 대충격! 日 웸블리서 잉글랜드 1-0 격파, 미토마 결승골+철벽 수비..런던 충격에 빠졌다
- 2.'월드컵 어떡하나' 홍명보호, '자비처 결승골' 오스트리아에 0-1 패...마지막 평가전 2연패 '무득점-5실점'
- 3.韓 좌절! 일본, 또 일본, 또또 일본이다...'손흥민-이강인-김민재' 다 합쳐도 2위, 한국 제치고 亞 1위 자리 차지 "격차 무려 2100억"
- 4."드디어 일본 잡은 한국"→美 상대로는 다시 '와르르'...선발 10명 바꾼 이민성호, 미국 U-22에 1-4 완패
- 5.'다리 꺾여' 충격 부상! '한화의 자랑' 폰세 결국 장기 이탈?…토론토 마이너 투수 콜업→로스터 변경 불가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