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 '블랙 위도우'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그녀의 진짜 이야기를 담아낸 스토리로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블랙 위도우'가 지금껏 공개되지 않았던 블랙 위도우(스칼렛 요한슨)의 숨겨진 과거와 모든 것을 바꾼 선택의 단초가 되었던 이야기를 담아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작품은 '캡틴 아메리카: 시빌 워'와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사이의 알려지지 않은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그 동안 블랙 위도우는 '아이언맨 2'를 시작으로 무려 7편의 마블 작품에 출연했지만 그의 과거의 행적이나 내면이 전면에 드러난 적은 없었다. 따라서 이번 작품은 암살자, 스파이, 어벤져스 등 다양한 모습으로 살아온 그의 첫 솔로무비이자 숨겨진 면모를 확인할 수 있는 유일한 작품으로 기대감을 모으고 있다.
'블랙 위도우'의 공동 제작자인 브라이언 차펙은 "이 영화는 나타샤 로마로프의 과거와 관련된 수 많은 미스터리에 답하는 작품"이라며 "이제 우리는 그녀가 정말로 어떤 인간인지, 어떻게 그런 영웅적인 결정을 내릴 수 있게 된 것 인지를 이야기 하고 싶었다"고 밝혀 더욱 궁금증을 자극한다. 이번 작품의 연출을 맡은 케이트 쇼트랜드 감독 역시 "이 영화는 관객들의 전혀 알지 못하는 나타샤의 모습을 파헤치는 작품"이라면서 "그녀의 가족, 사랑, 열정을 파헤쳐서 지금까지 한 번도 본 적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고 전했다. 여기에 블랙 위도우가 과거에 몸담았던 최정예 스파이 양성 기관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와 실체가 드러나며 과거를 마주하고 새로운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그녀의 선택과 강렬한 카리스마 그리고 역대급 액션 등이 펼쳐지며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스토리적 재미와 긴장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블랙 위도우'는 마블의 영원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 나타샤 로마노프(스칼렛 요한슨)가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레드룸의 숨겨진 음모를 막기 위해 진실을 마주하고, 모든 것을 바꿀 선택을 하게되는 마블 스튜디오의 2021년 첫 액션 블록버스터이다. 이번 작품은 '어벤져스' 군단에서 강력한 전투 능력과 명민한 전략을 함께 겸비한 히어로 블랙 위도우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 특히 어벤져스 멤버들의 정신적 지주로 활약해온 그의 알려지지 않은 과거와 연결된 새 캐릭터들, 옐레나 벨로바(플로렌스 퓨), 멜리나 보스토코프(레이첼 와이즈), 레드 가디언(데이빗 하버)과의 관계와 이들을 존재하게 했던 레드룸 프로젝트의 숨겨진 음모 등 새롭고 흥미진진한 스토리가 담겨있어 더욱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지상과 공중을 오가는 스케일과 맨몸 액션부터 대규모 전투까지 폭발하는 리얼 액션의 카타르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액션 블록버스터로 탄탄한 완성도를 자랑하며 최고의 기대작으로 손꼽힌다.
7월 7일 오후 5시 전 세계 동시 개봉한다.
이승미 기자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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