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휴먼 뮤직 영화 '아이윌 송'(이상훈 감독, 오예스 제작)의 주연 함은정이 오는 17일 오후 9시 SBS 러브 FM '간미연의 러브나인'에 출연한다.
걸그룹 티아라 출신 함은정이 오는 17일 '간미연의 러브나인' 보는 라디오에 출연해 선배 걸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DJ 간미연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나눈다.
함은정, 간미연 모두 활동 당시 최고의 인기를 자랑한 걸그룹 출신으로서, 현재 다방면으로 활약을 펼치고 있다는 공감 포인트를 공유하기에 방송에서 펼칠 환상적인 티키타카에 더욱 기대가 모이고 있다.
이날 진행되는 방송에서 함은정은 DJ 간미연과 함께 추억 여행을 떠나 걸그룹 티아라 활동 당시의 에피소드, 설레는 연기 첫 도전 등 가수이자 배우 함은정으로서의 역사는 물론, 개봉을 2주 앞둔 '아이윌 송'의 촬영 비하인드 스토리까지 다채로운 얘기를 나눌 예정이다.
티아라 활동이 종료된 후 본격적으로 배우 활동에 전념해 온 함은정은 '아이윌 송'에서 희망을 노래하고 싶은 무명가수 물결 역을 맡아 오랜만에 가수로서의 모습을 보여준다.
최근 높은 시청률을 자랑하며 방영중인 KBS1 일일드라마 '속아도 꿈결'에서 유쾌하고 털털한 매력의 유도관 사범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그는 '아이윌 송'에서 차분하면서도 단아한 이미지의 상반된 매력을 보여줄 예정이기에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아이윌 송'은 더 이상 노래를 부를 수 없게 된 무명가수가 무작정 떠난 여행에서 우연히 영화감독을 만나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함은정, 김태형이 출연했고 '수상한 이웃'의 이상훈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오는 7월 1일 개봉한다.
조지영 기자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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