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천대 길병원 간호사로 재직 중인 임진영 주임간호사가 제22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 입선했다.
임 간호사는 '12월의 어느 날, 산수유길'이라는 제목의 유화를 통해 추운 겨울 날 햇살 사이로 비추는 산수유 나무의 따뜻함을 표현했다.
임 간호사는 지난해 제21회 대한민국여성미술대전에서도 작품 '사랑하는 동안에'로 입선하는 등 2년 연속 수상하며 그림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학창 시절 미대 진학을 준비하다가 간호사가 된 임 간호사는 재직중이면서도 취미로 틈틈이 그림을 그려왔으며, 2019년에는 회원전 및 가천갤러리 전시 등을 개최하며 대중들에게 작품을 선보였다. 그는 익숙한 자연의 모습을 따뜻한 시선과 색으로 화폭에 담아 그림을 통해 공감과 위로를 전달하고 있다. 임 간호사는 "빛이나 색을 닮고 싶어 자주 꺼내보는 풍경이 있는 것처럼 온기가 있는 그림을 그리는 작가이고 싶다"고 밝혔다.
장종호 기자 bellho@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