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결국 김수민 SBS 아나운서(24)도 퇴사가 확정됐다.
김 아나운서는 지난 4월 사직서를 제출했고 SBS는 17일 인사발령을 통해 김 아나운서의 6월 30일자 퇴직을 확정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조형예술학을 전공한 김 아나운서는 지난 2018년 공채로 SBS에 입사하며 류아라 아나운서가 보유하던 최연소 아나운서 자리를 꿰찼다. 입사 후에는 '모닝와이드' '애니 갤러리' '톡톡 정보 브런치' '동물농장' '본격 연예 한밤' 등에 출연한 바 있다.
하지만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펜트하우스2' 대사를 연습하는 모습을 공개하면서 스포일러 의혹을 받기도 했다.
한편 SBS는 지난 2월 박선영 아나운서을 시작으로 장예원 김민형 배성재 등 간판 아나운서들이 줄줄이 퇴사하고 있는 가운데 김 아나운서까지 퇴사가 확정됐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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