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게이밍은 해상 전투 MMO 게임 '월드 오브 워쉽(World of Warships)' 0.10.5 업데이트를 통해 독일 구축함 계통도와 신규 전투 유형 '대규모 전투'를 추가한다고 17일 전했다.
사전 운용 기간을 마친 독일 구축함 7단계 Z-31, 8단계 Gustav-Julius Maerker, 9단계 Felix Schultz, 10단계 Elbing 등은 이번 업데이트부터 연구가 가능해진다. 독일 구축함은 도탄 각도와 관통력이 우수하고 피해량이 높은 철갑탄을 사용해 순양함을 상대로 효율적인 전투를 펼칠 수 있다고 워게이밍은 전했다.
또 9대9 형식으로 진행되는 신규 전투 유형 '대규모 전투'도 시작된다. 초전함 및 9~10단계 군함만 운용할 수 있고 초전함은 팀당 3척까지 전투 참여가 가능하다. 이를 위해 야마토를 토대로 제작된 전함으로 510㎜ 주함포를 장착한 Satsuma와 H-42 기획을 토대로 483㎜ 주함포를 장착한 Hannover 등 초전함 2척이 대규모 전투에 추가된다. 모집 점수는 커뮤니티 토큰으로 변경되고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획득할 수 있고 값진 희귀 보상을 구매하는 데 사용할 수 있게 된다. 이와 함께 미국 독립기념일 특별 전투 임무와 신규 경매 아이템이 추가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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